내 기억으론 10년 이상을 버텨온 phabricator에서 phorge로 이전했다. 데이터는 ./bin/storage upgrade 명령으로 문제없이 사용가능. AI 덕분에 customized phorge를 사용할 수 있고, upstream의 변화를 받아 SKILL로 따라갈 수 있게 해뒀다. 사실 phorge로 이전하기 전에 이미 phabricator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해서 잘 쓰고 있었지만 여러 사람이 공헌하는 코드 변화를 혼자서 따라갈 수는 없다. 10년 정도 더 사용한다는 가정하에선 phorge로 옮겨야 유지/보수가 가능할 것 같아서 진행한 것이다. 이전하고 가장 달라진 건, customized theme을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거? 잡다한 여러 앱을 사용하는 것 보다 phorge 하나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이 들어있고 앱 보다 웹페이지에서의 입력이 훨씬 더 편하다. 다만 phorge의 Wiki 기능은 여전히 꼴보기 싫은 상태라 어쩔 수 없이 MediaWiki를 계속 사용한다. 현재 버전은 1.46.2 이다. 바램이 있다면 표준 문서의 위치에 오른 Markdown을 Native로 지원했으면 한다는 점…
CardputerZero를 뒤늦게 알게됐다. KikcStart에서 M5Stack이 캠페인한 것이다. 카메라도 달려있고 PSRAM까지 붙어있다. 모조리 다 팔아치우고 이거 몇개만 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 이걸 보고서야 케이스가 없는 것들은 다시 상종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짐. 코드영역은 충분하니 Swiss ephemeris library는 SDCard에서 읽어들이고 부동소수점 연산만 잘 처리하면 Celestigram 앱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미 캠페인이 끝났으니 올해가 지나야 비로소 일반 판매가 가능할듯.

Obisidian 테마 Saffron Ink v1.0.2 릴리즈.
Docker Mailu Container에서 OCI Email Delivery를 거쳐 Gmail로 발송하는 구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