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을 이어오던 기존 블로그 백업을 한순간에 날려먹은 탓에
지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는 구조적 압력으로 인한 발현manifest 실험 환경입니다.
게시글 마다 뭔가 실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숨겨진 접근 방법과 기능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지난 게시물도 계속 업데이트 될 수 있고, 이전 내용과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시간의 물을 주면 자라나는 책 같다고나 할까,,,
생각의 흐름이 비 선형적이지만 관계를 이어가면서 유지하다가
최종적으로 하나로 정리해야하는 구조적 이유 때문에
어떤 주제에 대해 글 쓰는 도중은 문맥없이 널뜁니다.
감안하고 보세요.
어쩌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블로그가 되길 바라기 때문에
블로그 게시물의 URL은 SEO 따윈 신경쓰지 않지만,
Zettelkästen 노트법에 영감을 받아 만든 KontexusNote 식별자 규칙을 따릅니다.
이 블로그의 주된 주제는 인문구조학이라는 AI 기반 개인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여러 패턴의 사람들의 발현을 추론하고, 그 밣현의 배후를 이해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타인의 시선, 타인의 반응, 사회 관계속에서의 자신, 스스포가 자신을 보는 시각과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등에서
자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하고
그만 불평하고
그만 좌절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가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