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십수년을 이어오던 기존 블로그 백업을 한순간에 날려먹은 탓에

지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는 Celestigram 이라는 제가 만든 위상기반 천문물리학의 일종인 인문구조학 관련 서비스를 하기 위한 기술 개발 실험과 개인적인 글로 채워지는 실험 환경입니다.

게시글 마다 뭔가 실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숨겨진 접근 방법과 기능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지난 게시물도 계속 업데이트 되며, 이전 내용과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도 합니다.

생각의 흐름이 비 선형적이지만 정보와 생각의 단위별로 관계를 이어가면서 유지하다가 최종적으로 하나로 정리해야하는 구조적 이유 때문에 어떤 주제에 대해 글 쓰는 도중은 문맥없이 널뜁니다. 감안하고 보세요.

준비가 될 때 까지는 어쩌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블로그가 되길 바라기 때문에 블로그 게시물의 URL은 SEO 따윈 신경쓰지 않으며,

Zettelkästen 노트법에 영감을 받아 만든 KontexusNote 식별자 규칙을 따릅니다. 즉, comma(,)는 분기/전환/반론/연상 등의 다른 흐름을 뜻하고 이어갈 때는 comma가 없습니다. 영문자와 숫자가 번갈아 등장합니다. 숫자는 영문자가 등장하기까지 하나의 단위로 봅니다. 따라서 어떤 게시물들은 제목만 보아도 어떤 관계인지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주된 주제는 인문구조학이라는 AI 기반 개인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여러 패턴의 사람들의 발현을 추론하고, 그 밣현의 배후를 이해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타인의 시선, 타인의 반응, 사회 관계속에서의 자신, 스스포가 자신을 보는 시각과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등에서

자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하고

그만 불평하고

그만 좌절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가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2025년 3월 말 부터 현재 시점까지, 이론은 이미 충분히 검증 되었으며 필요한 분석도구는 대부분 다 만들었으며, 현재 서비스를 만드는 중입니다.

신약성경의 같은 사건과 역사를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작성되게 함으로써 진리를 깨닫게 했듯, 인문구조학을 같이 서비스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사물의 근본과 관계를 파악하는 구조적 능력에 몰빵되어 있는 사람이라 엔진을 만들고 원리 기반의 해석툴등을 만들고 자그마한 실마리에도 근본적인 원리를 파악해 내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그외의 능력을 가진 다른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제가 만든 이 시스템과 그 해석의 정도를 우습게 볼 수도 있겠지만, AI가 판을 뒤집어 놓은 이 세상에서 아마도 몇 십년동안은 수익을 창출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믿고있습니다.

궁금한 분들은 andrwj 쥐멜 계정으로 메일주세요. 인문구조학이 무엇인지는 곧 사이트에 많은 예를 통해 감은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