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내 Pebble2

 

 

오른쪽 사이드커버가 삵아버려 한동안 방치했던 내 Pebble2.

3D 프린터로 커버를 제작할까.. 하였으나 색감과 버튼 처리 문제로 최대한 원본 색상과 가까운 놈으로 간단히 해결함.

 

커버와 물리 버튼 사이에 글루펜으로 공간을 채워  또각 거리는 느낌도 살아있게했다.

마이크는  어차피 무용지물이니 매몰해도 상관없음.

방수가 안되니 손에 차고 씻던 버릇 주의해야함.

애초에 좀 잘 만들지… 삵아버리는 재질이라니..

 

3년 뒤에도 여전히 사용중일지 궁금하다.

Pebble2 사이드 커버가 1년 반만에 삵아 부스러졌다

  

최소 3년은 문제없이 쓰겠거니 했으나, 일년 반이 지나기도 전에 버튼 세개가 있는 사이드 커버 고무가 말그대로 삵아 부스러져 내부가 훤히 드러나버리고 말았다.  실망스럽다.. 

글루펜으로 임시 커버를 만들어주었지만, 당연히 사용할 수가 없다. 버튼을 누를수가 없고 누른다해도 본래 스위치를 고장낼수 있기 때문이다.

 

커버는 얇은 플라스틱을 잘라 붙인다해도 버튼의 탄력까지는 흉내내기 힘들듯.. 

 ThinksVerge에 올라와 있는 설계도를 출력해서 붙이면  어느정도 다시 사용할 수 있긴하겠지만, 3D 프린터기도 없고해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때까지 기기를 동면보존할 수 밖에. 

 

 

 

 

C83 – Pebble Korean Language Packs

Pebble이 Fitbit에 인수된 이후에도 Pebble 2 모델을 구입해 계속 사용중이고 C83k 언어팩을 적용한 이후로 어떤 문제도 겪지 않았다. 오히려 Pebble 2 오른쪽 버튼 세개가 있는 패널이 닳아서 부스러졌을 뿐이다. 언젠가 할수 있다면 3D 프린터로 부스러진 패널을 대신할 것을 만들어 대체할 때까지 배터리 상태에 주의하며 보관중이다.

언어팩을 만드는 동안 여러 분들의 기부와 도움을 얻었기에 잊혀져가는 Pebble 일지라도 한 때의 노력의 결과물까지 타임머신 하드에 묻어두긴 싫어 다시 올려둔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해서 당신이 이 언어팩으로 돈을 버는 일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언어팩 설치에 대한 도움은 유튭 비디오 “아이폰 사용자의 페블 한글 언어팩 및 한글 펌웨어 설치하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Pebble Classic 모델에 Pebble Time 모델용 언어팩을 설치할 경우 하드리셋 될 뿐만 아니라 아예 못쓰게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종 제한을 지켜야한다.

 

 

내려받기 C83 C83k C83j C83cs C83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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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가능기종 Pebble Time↑ Pebble Time↑ Pebble Time↑ Pebble Classic↑ Pebble Classic↑

✻ 위 언어팩은 공식 언어팩이 아니며 언어팩을 사용함에 따라 생기는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