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9일 (목)

  • 아침 출근시간에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림
  • 드디어 사내 강의가 `Either`까지 진행됐다
  • 퇴근 시간, 엄청 춥다
  • 기존 알고있던 자동시계 자성제거 방법은 오히려 시계에 자성을 먹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5~10초간 탈자기 위해 두었다가 위로 올리는 방법대신, 그냥 좌우로 6~8번 왔다갔다 하는게 낫다.

    일반적으로 기계식 시계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시스루 백케이스로 무브먼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기계식 시계의 경우 안티마그네틱 기능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기계식 시계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시스루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어하는 시계 애호가들은 많아지지만 우리 주변의 자기장은 더 많아지고 또 강해지고 있다. TV와 오디오,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뿐 아니라 매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까지 자기장이 기계식 시계의 정확성을 방해하고 있다. 1http://www.gqkorea.co.kr/2015/02/16/자기장-그것이-문제다/

     

  • 놓는 위치를 바꿔가며 자는 동안 몇 초(seconds)를 늦게하려 했으나 별 소득이 없었다. 혹시 자성 때문인가 싶어 새 방법으로 자성제거를 했다. 내일 측정해봐서 놓는 위치를 재조정할 예정 (자성을 타지 않는 제품이라면 몰라도, 오토매틱시계는 사용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오토매틱시계만의 매력이니 하는 개소리에 현혹되지 말자)

Reference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