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 (토)

“토지” 작가 박경리 저서 일본산고를 도서관 대출로 받아 보았다.  나 역시 익히 알려진 글조각으로 소감을 대신한다.

나만큼 일본 책을 많이 읽고, 일본을 많이 경험 하고, 일본에 대해 많이 알고, 일본을 오랫동안 연구한 사람은 사실 한국에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무조건 반일이다. 나는 반일작가다. 일본을 제대로 알면 반일일 수 밖에 없다

 

많지 않은 분량이고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봐도 무리없는 크기와 무게다. 이 분량으로 일본에 대해 확실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건 흔치않다.  일본이 어떻게 나오든 불매는 계속할거지만 난 사실 이제 일본에 관심이 완전히 없어지고 있다. 정신병 국가로 판명난 이상 어디에 관심을 둘 수 있겠는가.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하는 코찔찔 애송이 같은데다 몰염치로 무장한것도 모잘라서 자뻑을 타고 다니니 이런 졸렬 족속에 시간낭비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밀정같은 놈은 어디에나 있고 자기 나라를 깔보며 일본 두둔을 하는게 지식인 인냥 활개치는 꼴은 결코 그냥 두고보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