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일)

  • 손목 땀으로 인해 Pebble 밑 바닥 충전 단자가 녹이 스는 현상을 막고자 1년 가까이 종이 가죽으로 시계 뒤판 사이에 두고 사용했다. 흡수된 땀은 밤새 말라버리니 착용 느낌은 말할 나위 없이 좋았는데, 요즘 같이 마구 마구 땀나는 때는 종이 가죽이 버티질 못하고 항상 축축해 있어서 거슬리는 정도가 되버렸다. 임시 방편으로 테이프를 발라봤지만 끈적한게 싫고…  대안은 Bosch Portable GluePen으로 접점 부위에 실리콘 막을 치는 걸로 이 여름을 나기로 결정.  완전 밀착에 잘 떼져서 흔적도 남지 않는데다 붙여둬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8~10일 사이에 한번씩 글루막을 떼고 붙여야 하는게 어떨지 몰것네.
     
  • Slow 어플1http://andrwj.com/pebble/slow/ 사용시 평균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일 정도. 블투 꺼버리면 15일 이상.  1년에 60회 이하.  4년 만 더 버텨줘.. 

     

  • 몇년전 게시물을 세개를 복구했다. 게시물 내에 있던 코드를 보관한답시고 Github Gist에 올려뒀었는데 삭제된 상태. 알수가 없다, 왜 그런지. 앞으로는 보관을 위해서 외부 서비스에 링크걸지 않겠어. 

     

  • 구석진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큰 카페에서 에어콘 신세지며 기술빚을 탕감중. 

 

 

References   [ + ]

1. http://andrwj.com/pebble/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