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난 내 Pebble2

 

 

오른쪽 사이드커버가 삵아버려 한동안 방치했던 내 Pebble2.

3D 프린터로 커버를 제작할까.. 하였으나 색감과 버튼 처리 문제로 최대한 원본 색상과 가까운 놈으로 간단히 해결함.

 

커버와 물리 버튼 사이에 글루펜으로 공간을 채워  또각 거리는 느낌도 살아있게했다.

마이크는  어차피 무용지물이니 매몰해도 상관없음.

방수가 안되니 손에 차고 씻던 버릇 주의해야함.

애초에 좀 잘 만들지… 삵아버리는 재질이라니..

 

3년 뒤에도 여전히 사용중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