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bble2 사이드 커버가 1년 반만에 삵아 부스러졌다

  

최소 3년은 문제없이 쓰겠거니 했으나, 일년 반이 지나기도 전에 버튼 세개가 있는 사이드 커버 고무가 말그대로 삵아 부스러져 내부가 훤히 드러나버리고 말았다.  실망스럽다.. 

글루펜으로 임시 커버를 만들어주었지만, 당연히 사용할 수가 없다. 버튼을 누를수가 없고 누른다해도 본래 스위치를 고장낼수 있기 때문이다.

 

커버는 얇은 플라스틱을 잘라 붙인다해도 버튼의 탄력까지는 흉내내기 힘들듯.. 

 ThinksVerge에 올라와 있는 설계도를 출력해서 붙이면  어느정도 다시 사용할 수 있긴하겠지만, 3D 프린터기도 없고해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때까지 기기를 동면보존할 수 밖에.